정신 질환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장애로인해 손실된 연수(YLDs)에 기여하는 두 번째주요 원인이다. 그러나 이 지역에서 정신 질환환자들의 절반 이상이 어떠한 의료적 치료를받고 있는 국가는 없다. 이는 일시적인 위기가아닌 일상적인 문제이다.
이 지역의 정책 결정자들과 의료 시스템이 이문제에 주목하고 있다. 2010년 일본이 정신질환을 5대 질병 중 하나로 선언했고 중국이2012년 중국에서 처음으로 정신보건법을통과시켰다. 인도네시아는 2014년 법체계를상당한 수준으로 정비했고 인도에서는 2014년처음으로 정신보건 정책을 채택했다. 국제적인차원에서 APEC과 ASEAN이 이 문제에 관심을가지기 시작했다.